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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을 떠나보냈어요 →떠나보냈어요
부모님이 책상에서 편지를 쓰는 그림

정리 가이드 · 마음과 관계

남기는 편지, 어떻게 쓸까

  • ✓ 내용 확인 2026년 10월 27일
  • 일반 정보 · 개별 상담 아님

남기는 말은 길 필요가 없습니다.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긴 글보다 그 사람만을 향한 한 문장입니다.

쓰기 쉬운 순서

  1. 받는 사람 한 명 정하기"가족 모두에게"보다 한 사람씩 따로 쓰는 편이 쓰기도 쉽고, 받는 사람에게도 깊이 남습니다.
  2. 함께한 장면 하나 떠올리기"네가 처음 자전거 탈 때" 처럼 구체적인 기억 하나로 시작합니다.
  3. 고마움 또는 미안함 한 가지여러 가지를 나열하기보다 가장 하고 싶은 말 하나를 씁니다.
  4. 바라는 것 한 가지"너무 오래 슬퍼하지 말고", "형제끼리 자주 연락하고"처럼 남은 사람에게 바라는 것.

받는 사람별 첫 문장 예시

받는 사람첫 문장
배우자에게"당신과 함께한 날들 중에 가장 자주 떠오르는 건…"
자녀에게"네가 태어났던 날을 아직도 기억해."
손주에게"할머니가 너에게 꼭 해 주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어."
친구에게"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?"
사이가 멀어진 사람에게"그때 내가 먼저 연락하지 못해서 오래 마음에 남았어."

쓰기 어렵다면

  • 휴대폰 녹음 앱에 목소리로 남겨도 좋습니다. 목소리 자체가 큰 선물이 됩니다.
  • 엔딩노트 작성기의 "남기는 말" 칸에 받는 사람과 한두 줄만 적어 두셔도 됩니다.
  • 편지를 썼다면 어디에 두었는지 노트에 적어 두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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