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이 많지 않을 때
갑작스러운 소식에 마음이 많이 무거우실 겁니다. 이 페이지는 꼭 필요한 것만 짧게 담았습니다. 서류는 빠르게 끝내고, 남은 시간은 사람에게 쓰시길 바랍니다.
꼭 필요한 다섯 가지
- 연명의료에 대한 내 뜻 정하기원하는 것을 가족에게 직접 말하고, 원하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나 담당 의사와 연명의료계획서를 작성합니다. (가족에게 부탁해도 되는 일: 등록기관 찾기)
- 재산과 빚의 목록은행 이름, 보험, 빚과 보증만이라도 적어 둡니다. 가족이 상속을 받을지 정할 때 꼭 필요합니다. (가족이 받아 적어도 됩니다)
- 유언이 필요한지 판단하기재산을 법이 정한 대로가 아니라 내 뜻대로 나누고 싶다면 유언이 필요합니다. 공증인이 병원으로 와서 공정증서 유언을 하는 것도 가능한지 공증사무소에 물어보세요.
- 연락할 사람과 부탁할 사람꼭 알려야 할 사람, 그리고 내가 없을 때 일을 맡아 줄 가족 한 명을 정합니다.
- 남기고 싶은 말편지가 어렵다면 휴대폰에 목소리로 녹음해도 좋습니다.
서류만큼 중요한 것
-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세요.
- 고맙다는 말, 미안하다는 말은 직접 전할 수 있을 때 하세요.
- 통증과 불편을 덜어 주는 호스피스·완화의료가 있습니다. 담당 의사에게 물어보세요.
- 모든 것을 혼자 하지 않아도 됩니다. 가족에게 부탁하세요.